Tighten your seat belt, we'll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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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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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23년 동안의 역사에 남은 문구로 바르사 역사를 탐방하는 여정.

축구선수, 코치, 사장, 예술가, 정치인, 저널리스트, 작가, 심지어 경쟁자들까지 FC 바르셀로나와 관련된 표현과 명언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부를 이루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영원히 바르사의 상상에만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역사가 더 짧은 다른 이들은 가끔 기대와 논쟁을 일으켰지만, 클럽 그 이상의 위대한 존재를 강조했습니다.

2009년 출판된 작가 자움 야우라도의 Senyora, no fotem!의 개정파인 이 책은 그의 아들이자 바르사의 현 이사인 조르디 야우라도와 기자인 다비드 살리나스의 손에 의해 클럽의 123년 동안 가장 중요하고 관련성 있는 문구와 인용구를 연대순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클럽의 역사와 특별한 방식을 정확히 설명하는 내용과 주인공들의 화합으로 인해 자취를 남긴 말과 생각을 통해 바르사 역사를 돌아보는 여정입니다.
언어: 스페인어

Composition and care
출판사: Dome Books. 2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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